저자 김달국(27회)시인은 유쾌한 삶 연구가.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삼국지에서 삶의 지혜를, 니체에게서 삶의 방식을, 노자에게서 삶을 관조하는 법을 배웠다. 영남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니체가 말한 대로 낙타의 생활을 접고 자유의지를 가진 사자의 삶을 살기 위해 1998년 외환위기로 경제가 어려울 때 14년간의 직장생활을 접었다. 익숙했던 직장과 스스로 결별하고 인생의 2막을 시작했다.
초원의 사자로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방대한 독서와 검도 그리고 명상이었다. 삶의 화두는 사자의 가슴을 가진 유쾌한 어린아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촌철살인의 유머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막춤으로 유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2막 초입에서 많은 시도와 배움의 시간을 거친 후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2003년부터 매년 한 권의 책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황소의 뿔을 잡아라>, <유쾌한 인간관계>, <유쾌한 자기계발>,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 <유머 사용설명서>, <결혼 후 10년>, <춤추는 별>, <말 잘하는 사람들의 3가지 비법>, <지금 그대로 사랑합니다>, <인생은 소풍처럼>,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인생수업>,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등 다수가 있다. 삶의 화두는 니체가 말한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사는 것이며, 현재 포항의 조용한 마을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초원의 사자로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방대한 독서와 검도 그리고 명상이었다. 삶의 화두는 사자의 가슴을 가진 유쾌한 어린아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촌철살인의 유머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막춤으로 유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2막 초입에서 많은 시도와 배움의 시간을 거친 후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2003년부터 매년 한 권의 책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황소의 뿔을 잡아라>, <유쾌한 인간관계>, <유쾌한 자기계발>,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 <유머 사용설명서>, <결혼 후 10년>, <춤추는 별>, <말 잘하는 사람들의 3가지 비법>, <지금 그대로 사랑합니다>, <인생은 소풍처럼>,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인생수업>,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등 다수가 있다. 삶의 화두는 니체가 말한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사는 것이며, 현재 포항의 조용한 마을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